사전점검업체1 입주자 사전전검 보통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 실입주 한두달 전에 입주자 사전점검을 한다. 나는 이번주 주말이 입주자사전점검일이다. 평생 주택에서 살고 부동산 매매라는 것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낯설기만 하고 어렵다. 짐작으로는 체크리스트를 나눠준다고 하니 그것을 바탕으로 하면 될거라고 생각은 한다. 그래도 억단위의 집이니 꼼꼼하게 살피고 마음에 들지 않은 곳이 있으면 말해야지. 입주자사전점검은 날짜가 정해져있어 못오는 경우 사전점검 업체를 쓰기도한다. 나의 경우 알아보니 평당 9000원정도로 시세가 잡혀 있었다. 그럼 보통 몇 십만원이 나갈 터. 입주한 사람들도 둘로 갈린다. 돈을 주고라도 전문가가 보는게 낫기때문에 써야한다. 이정도가 하자인지 모르고 넘어갈수 있다. VS 여러명가서 미심쩍은건 다 신청하면 된다.전문.. 2020.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