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전인데...
10시인데 너희들은 안자나?
옆집 아저씨인줄...
애들 좀 재워보지 그래
한번도 재운적 없으면서 방에 들어가 방문을 닫는다.
마치
육아는 니몫이고 나는 일단 피곤하니 자야겠어. 라고 말하는것 처럼.
부득부득
나중에 아빠 안찾아도 후회하기 없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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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 전인데...
10시인데 너희들은 안자나?
옆집 아저씨인줄...
애들 좀 재워보지 그래
한번도 재운적 없으면서 방에 들어가 방문을 닫는다.
마치
육아는 니몫이고 나는 일단 피곤하니 자야겠어. 라고 말하는것 처럼.
부득부득
나중에 아빠 안찾아도 후회하기 없기.
흥!